탈북난민인권연합
주요뉴스
home > 주요뉴스 > 북한소식
 
작성일 : 18-02-05 06:24
北, 김영남 등 고위급대표단 22명…평창 방문할 500여 명 정했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77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왼쪽). [중앙포토]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왼쪽). [중앙포토]

평창 겨울올림픽을 위해 남한을 찾는 500여 명 규모의 북한 대표단이 4일 모두 확정됐다.    
     
이날 통일부에 따르면, 북측은 남북고위급회담 남측 수석대표 앞으로 고위급 대표단과 관련한 통지문을 발송했다. 북측은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단원 3명, 지원 인원 18명으로 구성된 고위급 대표단이 9일부터 11일까지 남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 상임위원장은 북한의 헌법상 수반이다. 단원 3명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는 지난달 9일 첫 남북 고위급 당국 회담에서 평창 겨울올림픽에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참관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을 파견하기로 하기로 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다.  
 
앞서 1일 32명의 북측 선수단이 도착했으며, 5일 북한 예술단 선발대가, 6일에는 예술단 본진이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남한다. 7일에는 북한 응원단 230명, 태권도 시범단 30여 명, 기자단 21명,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단 24명이 경의선 육로를 통해 내려온다.
 
한편 남북 합의 사항인 북한 참관단 파견과 금강산 남북합동공연은 북한의 일방적 통보로 취소됐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北, 김영남 등 고위급대표단 22명…평창 방문할 500여 명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