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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6 05:14
러시아 붉은광장서 칼군무 선보인 북한 여군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11  
중앙일보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개막된 ‘제12회 스파스카야 타워 세계 군악 축제‘에 참가한 북한 군악대가 공연하고 있다.[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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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민군 군악대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칼군무를 선보였다. 이들은 오는 8월 1일까지 열흘 동안 아제르바이잔ㆍ벨라루스ㆍ카자흐스탄 등 옛 소련권 국가를 비롯해 중국ㆍ이탈리아ㆍ노르웨이ㆍ터키 등 세계 12개국 30개 팀이 참가한 제12차 세계 군악(軍樂) 축제 ‘스파스카야바쉬냐’에 참가하고 있다. 이날은 축제 개막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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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스파스카야 타워 세계 군악 축제‘에 참가한 일본 자위대 군악대.[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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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이번에 처음으로 군악대를 이 축제에 파견했다. 일본도 올해 처음으로 참여해 육상 자위대 군악대를 파견했다. 북한과 일본의 이번 첫 축제 파견은 최근 양국의 러시아와의 국방 분야교류확대 차원이라는 분석이다.

북한 인민군은 옛 소련식 군복을 입고 악단의 연주에 맞춰 여군들의 칼군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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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스파스카야 타워 세계 군악 축제‘에 참가한 북한 군악대.[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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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스파스카야 타워 세계 군악 축제‘에 참가한 북한 군악대 여군의 칼군무 장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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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스파스카야 타워 세계 군악 축제‘에 참가한 북한 군악대.[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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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막된 ‘제12회 스파스카야 타워 세계 군악 축제‘에 참가한 북한 군악대의 칼군무 공연장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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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군악대.[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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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참여한 적이 있던 한국은 군악대 대신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한누리 연희단’이 참가해 풍물놀이, 탈춤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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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제12회 스파스카야 타워 세계 군악 축제‘ 에 참가한 한누리연희단의 리허설 장면.[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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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스카야바쉬냐 군악 축제는 지난 2007년부터 열리고 있다.

조문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