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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15 08:48
사상보다 돈이 더 중요하다는북한군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393  

    사상보다 삶을 더 소중히 여기는 것은 인간의 속성에서 출발한 너무도 응당한 일이다. 

선군정치의 기치를 내세우고 인민군대는 나의 군대, 나의 자식이라고 선전하는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은 선군이라는 명목을 걸고 자기 개인을 위해 총, 폭탄이 되라고 설교하면서도 그들의 생활에 전혀 관심이 없이 국가의 막대한 당 자금을 개인의 호화생활에 탕진한다. 

또한 밑으로부터 아부하여 올린 많은 백성들의 돈과 물건을 개인의 안락과 가정의 부화방탕 생활에 이용하고 값진 음식과 ‘기쁨조’의 놀이에 빠져 호화로운 생활만을 추구하기에 언제 한번 자신의 군대, 자신의 자녀(子女)라고 주장하는 군인들을 배부르게 먹여 본적이 있는가? 

그들의 생활에 관심을 가져보았는가? 태여 난 첫날부터 어미의 젓을 빨며 어머니의 살뜰한 손 길속에 튼튼한 몸으로 자라던 인민의 아들 딸 들이 공민의 신성한 의무라는 미명하에 총대를 들고 나라와 김정은을 받들겠다고 씩씩하게 노래를 부르며 고향을 떠나 군에 입대하였다. 

하지만 군에 입대하자마자 허약자가 되고, 도둑놈과 범죄자의 길을 걷고 있는 북한군인들의 현실이다. 과연 북한 인민들이 이러한 허약하고 도둑질 잘하는 범죄자의 아들딸들을 만들어 이 세상에 내놓았겠는가? 이 세상에 자식 잘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으며 극히 불미스러운 인간들 내놓고는 부모 앞에 효자하지 않으려는 자식이 없다. 

그럼 과연 이들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이것은 바로 겉과 속이 다른 파렴치한 김정은에 의해 비롯된 것이다. 현재 북한 군인들의 실상을 살펴보면 부모가 간부인 자식들은 부모의 그늘 밑에서 호화생활을 느리고 있으며, 김정은이 관심을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대들을 제외한 경무(MP), 국경경비대 일 부 군인들은 도둑질과 도강비용을 챙기면서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부대의 현역군인 70~80%가 거의 허약에 가까우며 심지어 군관(장교)들 속에서 허약현상이 나타나며 자택치료와 병원생활을 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전연부대에 복무하다가 2016년에 대한민국에 입국한 김영철 (33살, 가명)씨는 “최근 군인들 속에서는 군 복무기간 허약(영양실조)에 걸리지 않고 무슨 짓을 해서라도 돈을 벌어 제대되는 것을 최상으로 여긴다.”고 말했다. 

결국 김 씨의 주장대로라면 현존의 북한 군인들은 돈만 있으면 김정은도 필요 없다는 생각으로 김정은을 하늘처럼 믿고 사는 것이 아닌 돈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고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김정은보다 돈이 더 중요해” 이것이 바로 오늘날 북한 김정은이 그토록 믿고 신뢰하던 군인들의 한결같은 외침이며 인간의 본성에 맞게 살려는 그들의 깨끗한 양심이다. 

강주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