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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21 19:42
북한 수령의 동상만 3만8000개 우상숭배의 표본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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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우상숭배의 역사 가운데 가히 북한을 따라올 국가가 없다.

 

전 국토가 수령의 동상으로 뒤덮히고도 모자라 전국의 명승지마다 수령을 찬양하는 글발들이 산과 들을 도배하고 있다.

 

거대한 독재국가를 운영했던 모택동이나 스탈린도 자신을 이렇게 우상숭배하지는 않았다.

 

평양 만수대 언덕위에 세워진 가장 큰 김일성 동상은 원래 황금을 입혀 밤만 되면 금빛으로 번쩍 번쩍 빛났다.

 

덩사오핑이 평양을 방문했을 때 그 동상의 모습을 보고 "인민을 위한 지도자가 이렇게 해도 되나?" 하고 질책한 이후 억지로 금칠을 벗겨내 누런 구리(銅)빛의 모습으로 남아있다.

 

북한에 세워진 동상들을 보면 세상이 이렇게까지 미처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동상들을 보면 그 밑에 사는 사람들이 어떤 고통을 당할지는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는다. 김정일 정권이 무너져 김일성 동상만 다 녹여도 구리(銅)문제가 해결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