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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25 16:15
통일부, 탈북자출신 공무원 채용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116  
통일부가 탈북자 출신 7급 공무원을 처음으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일반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선발인원은 행정7급 2명, 행정9급 2명, 운전9급 1명 등 총 5명이다. 통일부 홈페이지(http://www.unikorea.go.kr)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에 채용공고가 게재됐다. 

선발방식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으로 구성된다. 행정7급의 경우 인문·사회과학 석사학위, 행정9급은 일반사무분야 경력, 운전9급은 1종대형 면허증을 응시요건으로 한다. 

또 가족관계 등록 창설(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등록이 되어 있지 아니한 사람에 대하여 처음으로 등록이 되도록 하는 제도) 후 3년 이상 경과해야 한다. 

통일부는 "지난해 연말 기준 중앙·지방정부에서 근무하는 탈북민 공무원은 총 74명"이라며 "이번 채용은 정규직 7급 채용으로는 처음 실시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통일부는 "앞으로도 더 많은 탈북민이 공직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중앙·지방정부와도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출처/자유북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