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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21 20:04
면접당일의 준비..4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000  

아침에 일어나 조간신문을 읽는다. 충분한 수면으로 안정감을 유지하고 첫출발의 신선한 마음가짐을 갖는다.
그날의 뉴스가 질문 대상에 오를 수도 있다. 특히 경제면, 정치면, 문화면 등에 유의해 둘 필요가 있다. 면접위원 중에서 시사성의 기사를 수험생에게 질문함으로써 그날그날 돌변하는 정세를 알고 있는가를 확인하는 사람도 있다.  


☞ 복장 점검 

①구두는 잘 닦여 있는가
②옷은 깨끗이 다려져 있으며 스커트 길이는 적당한가
③손톱은 길지 않고 깨끗한가
④머리는 흐트러짐 없이 단정한가 

특별히 화려한 복장과 요란한 화장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면 되고, 안색이 좋지 않은 사람은 피부화장에 신경 써야 한다. 

☞ 출발전 확인할 사항

이력서, 자기소개서, 성적증명서, 졸업(예정)증명서, 건강진단서, 추천장, 회사안내책자, 스케줄표, 취직노트, 지도수첩, 지갑, 도장, 학생증(주민등록증), 손수건, 휴지, 연필, 볼펜, 만년필, 지우개, 메모지, 잔돈, 전화카드, 예비스타킹 등을 준비하자. 


☞ 면접시 옷차림 

면접에서 옷차림은 간결하고 단정한 느낌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색상과 디자인 면에서 지나치게 화려해 야한 색상이나, 노출이 심한 디자인은 자칫 면접 관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 있다. 단정한 차림을 유지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멋을 연출하는 것, 지원하는 회사의 분위기를 파악했다는 센스를 보여주는 것 또한 코디네이션의 포인트다.

여성의 경우, 신체의 선이 어느 정도 살아나면서 단정해 보이는 투피스를 기본으로 옷차림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가장 무난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어필하는 경우로 단정한 라인의 재킷과 무릎위로 올라오는 짧은 스커트의 투피스에 불라우스와 니트 조끼를 받쳐입는 형태가 좋다. 재킷은 요란하지 않은 것으로 남성들의 양복처럼 깃이 있는 테일러드 칼라 스타일이 보편적이며 스커트는 무릎 위에서 너무 많이 오라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물론, 활동적이며 실용성이 돋보이는 통이 넓은 바지도 깔끔하게 차려입으면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너무 유행에 민감한 차림새보다는 각자의 체형과 분위기에 맞는 디자인과 색상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문제는 색깔의 조화인데, 겉옷은 다소 짙은 색으로 블라우스 등 이너웨어는 부드럽고 잔잔한 무늬로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코디네이션이다. 블라우스는 둥근 칼라보다는 각이 지고 딱딱한 칼라가 좀더 짜임새 있어 보인다. 체형에 따라서 주의해야 할 점은 키가 작고 뚱뚱한 사람은 어깨 패드가 너무 강조된 것과 재킷의 깃이 너무 넓은 디자인은 피해야 하며, 키가 크고 마른 사람은 밝고 따뜻한 색상을 선택해서 볼륨과 여유로 움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키가 작은 사람은 재킷의 깃이 너무 넓은 것은 피한다. 패션소품은 그 사람의 센스를 엿볼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잘 활용하면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가을철 소품으로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스카프로, 잔잔한 꽃무늬 스카프는 여성스러운 것을, 경쾌한 물방울 무늬 넥타이는 활발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무엇보다 자신감 있는 면접태도와 함께 깔끔하고 활달한 인상의 옷차림이라면 면접관에게 후한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