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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20 13:23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글쓴이 : 관리자 (106.♡.78.51)
조회 : 2,132  

배고픈 사회주의가 정말 싫다.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자본주의가 좋아!

 ()NK지식인연대 북한정보팀이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양강도 대홍단군 읍에서 지난달 226일 전주대에 배고픈 사회주의가 정말 싫다,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자본주의가 좋아!”라는 낙서가 발견돼 전체에 비상이 걸렸었다 한다

   불순낙서로 비상이 걸린 대홍단군 보위부 반탐과에서는 본인스스로 낙서를 지우면 죄를 묻지 않고 용서를 한다고 하면서, 낙서가 씌여진 전주대 근체에 몰카를 설치하였다고 한다.  

 다음날 낙서가 지어졌는데 몰카에 잡힌 사람은 어른이 아닌
14살 어린 최모 소녀였다고 한다. 대홍단군 보위부는 이사건과 관련하여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이번 일을 외부에 유출시키지 않도록 통제하고 있다 한다

전해온 소식에 의하면 대홍단군 보위부는
27일 저녁 추종분자로 최모 학생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체포하여 양강도 보위부로 직송하였다고 한다

     마을주민들은 군대복무 후 당의부름을 받고 집단 배치되어 대홍단군으로 온 최 씨는 온화하고 조용한 편이여서 동네사람들도 좋아하고 친구들도 많았으며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한다

    또한 이 나라에서는 얼마 후면 마음착한 사람은 다 죽고 악마들만 살아남을 것이라 하며 없는 것(못사는 것)원수라는 말로 정부를 원망하고 있다 한다

    북한에서는 특별한 행사전후로 발생하는 범죄행위는 정치적 성격을 띠고 있어 중앙에 직접 보고되는 것이 원칙이나 지방고위간부들이 문책을 회피하기 위해 조용히 처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한다

    만일 최 모 학생이 부모들 모르게 한 일이라면 북한의 학생들도 사회주의에 대한 환멸과 그를 증오하며 자본주의 사상을 동경하는 움직임이 활발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