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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01 14:39
귀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503  

어지러운 세상
살려고 바등거리며
떠도는 나그네
젊어 청춘에는
어디든 살만 하드라 만

보슬비 내리는 봄날
꽃동산 봄 꽃향
스멀거려 내 마음
사로잡아 가면
세월은 흘러가는데

짐승도 늙어지면
고향으로 머리 두르고
죽는다 했지
이제 타향살이
그만하고 그리운
그 고향으로 가리라